http://youtu.be/ynsakNGWHvU
거의 대부분의 것이
그렇지만
좋은 원형을 찾는 데도
그것을 따라하고, 익히고, 응용하고, 능가하는 것도
바로 되지는 않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 된다.
내가
원하지만 바로 안되는 것은
상자에 잘 두어 기억해서
늘 보이지는 않지만
가끔 여유가 있을 때 (지금 같은 토요일 새벽 4시) 상자를 열어 꺼내 보거나
어떨 때는
불쑥 상자에서 홀로 튀어나와 리마인드 주기도 한다.
Kinetic typograghy 를 내가 처음 원한지도
이미 6개월 전의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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