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같은 상태로 새벽에 일어난 것은 행운이다.
책에 대해 구상을 정리하고 싶다.
기획의 취지는 기존의 룩북과는 다른 룩북을 만드는 것이다.
룩북이라기 보다는 앨범에 가깝다.
시적이면서, 상업적이지 않으며,
이야기와 사진이 있는.
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워드로 옮겨서 적는 것이
나의 1집이 곧 나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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